봉사는 인원이 가장 자주 바뀝니다
신청은 했는데 오지 못하는 사람, 친구를 데려오는 사람이 늘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자 수 그대로 주문하기보다 지난 활동에서 어땠는지 떠올려 여유분을 정해 보세요.
여유분이 많으면 남는 걱정이, 적으면 모자랄 걱정이 생깁니다. 활동 전날 오후에 한 번 더 명단을 맞추고, 그 숫자를 주문 전화에서 알려 주면 균형을 잡기 쉽습니다.
대표 한 명이 전화를 맡으면 현장 변동 사항이 한 곳으로 모입니다. 참가자가 여러 명이 각자 연락하면 수량이 어긋나기 쉬우니 연락 창구를 하나로 정하세요.
봉사 단체는 후원 업체나 학교 단위로 팀이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별 인원을 따로 적어 두면 배부도 쉽고 남는 몫도 줄어듭니다.
- 신청자 수
- 당일 합류 예상
- 담당 직원·인솔자
활동 장소부터 정확히 알려 주세요
공원, 복지관, 마을 골목처럼 건물 이름이 뚜렷하지 않은 곳은 도착 지점을 미리 말해야 합니다. 정문이나 눈에 띄는 간판 같은 기준을 하나 정하세요.
도시락을 받을 사람은 활동 중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한 명이면 충분합니다.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휴대전화를 켜 두라고 알려 주세요.
서울은 10:00~18:00 배송비가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활동이라면 이 점도 미리 따져 보세요.
현장에 주소가 없는 곳이라면 지도에 보이는 가까운 건물 이름을 알려 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차가 어려운 현장이면 도착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하차 지점이 어디인지도 함께 알려 주세요.
활동 끝나기 직전에 받으세요
봉사가 마무리되기 한참 전에 도착하면 도시락이 햇빛 아래 놓입니다. 식사 직전에 받을 수 있게 시각을 잡고, 받은 상자는 그늘이나 실내에 두세요.
여름과 겨울의 야외 보관은 서로 다릅니다. 식품 보관에 관한 공식 안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활동 전에 한 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받은 도시락은 한꺼번에 펼치지 말고 인원에 맞게 조금씩 나누어 내놓으세요. 먹지 못한 상자가 오래 밖에 있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더운 날에는 마시는 물을 도시락과 같은 시각에 준비하는 편이 편합니다. 국·생수 추가 구성은 주문 전화에서 함께 문의하세요.
식사 뒤 정리까지 한 줄로
봉사단이 지나간 자리는 깨끗해야 합니다. 쓰레기 봉투와 물티슈를 챙기고, 빈 상자를 모을 사람을 한두 명 미리 정해 두세요.
남은 도시락이 있다면 활동 현장 근처 시설에 나눌지, 봉사자가 가져갈지 미리 정해 두면 서운한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봉사 후기를 남기는 시간이 있다면 그때 도시락 상자 수거도 함께 안내하세요. 마지막에 흩어지기 전에 한 번 모이게 하면 정리가 빨라집니다.
활동을 마친 뒤 사진을 찍거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각은 넉넉하게 잡고, 늦어지는 팀은 먼저 먹도록 안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