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누가 드시는지 정하세요
프리미엄이라는 말은 값이 비싸다는 뜻보다 자리의 격에 맞춘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외부 손님이 오는 미팅, 임원 회의, 시상식 뒤풀이, 귀한 분을 모시는 행사에 어울립니다.
반대로 매일 있는 사내 교육이나 팀 점심에는 과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자리의 목적에 맞춰 고르면 불필요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 격식 있는 자리를 준비하는 담당자라면, 평소 일반 도시락을 드시던 분들이 이번에는 무엇이 달라졌다고 느낄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 차이가 메인 반찬과 포장에서 드러나는 구성이 좋은 선택입니다.
- 외부 손님이 오는 미팅인가
- 임원이나 대표가 참석하는가
- 기념일이나 시상 행사인가
메인 식재료를 기준으로 좁히기
고기를 좋아하는 분이 많다면 소갈비 한정식 도시락이 한식 격식에 잘 맞습니다. 해산물이 괜찮은 자리라면 정찬 연어스테이크 도시락이나 전복구이 도시락을 살펴보세요.
메인이 두 가지 들어간 살치살구이 & 전복구이 도시락, 트윈 LA갈비 & 연어스테이크 도시락은 한 상자에 두 가지 맛이 담겨 있어 접대 자리에 어울립니다.
곤드레나물밥 도시락도 프리미엄 구성이 따로 있어, 고기가 부담스러운 어르신이 많은 자리에는 프리미엄 곤드레나물밥 도시락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한식 격식: 소갈비 한정식 도시락
- 담백한 선택: 정찬 연어스테이크 도시락
- 두 가지 메인: 트윈 LA갈비 & 연어스테이크 도시락
포장과 첫인상을 확인하세요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도시락 상자를 열었을 때의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사진으로 용기 모양, 색, 음식의 담김새를 먼저 보시고 자리의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판단하세요.
개별 포장이라 손님마다 상자를 따로 받으며, 다른 사람의 음식과 닿지 않습니다. 상자 위에 이름표를 붙일 수 있는지 궁금하시면 전화로 물어보세요.
사진으로 보면 구성의 분위기를 가늠하기 좋습니다. 다만 같은 메뉴라도 계절이나 재료 사정에 따라 곁들임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 주문 전화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용기 모양과 색
- 음식이 담긴 모양
- 이름표나 안내 문구 가능 여부
식재료 제한을 놓치지 마세요
해산물이나 특정 육류를 못 드시는 분이 있는지 주문 전에 확인하세요. 종교나 건강 때문에 피하는 재료가 있다면 전화에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프리미엄 메뉴일수록 재료가 정해져 있어 바꾸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제외할 재료가 있으면 메뉴를 고르기 전에 먼저 알려 주세요.
접대 자리라면 손님이 도착하기 전에 도시락을 자리에 놓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수령 시각을 행사 시작보다 넉넉히 앞당겨 잡아 달라고 요청하시기를 권합니다.
- 받는 분 연락처
- 건물 출입 방법
- 도시락을 놓을 위치
시간과 배송을 넉넉히 잡으세요
서울은 10:00~18:00 배송비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경기도·인천은 3만원 추가, 영종도는 5만원 추가이며 이천·여주 등 먼 지역은 따로 문의해 주세요.
행사 시작 직전에 받으면 배부할 시간이 모자랍니다. 미리 받아 자리에 놓아 둘 시간을 확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