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다 먼저 참석자를 떠올려 보세요
메뉴판을 보기 전에 오시는 분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르신이 많은 모임과 젊은 직원 위주의 회의는 좋아하는 맛이 다릅니다.
한식은 대체로 누구에게나 익숙해서 실패가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매운맛과 기름진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가장 순한 쪽에 맞추면 불만이 줄어듭니다.
식사 뒤에 바로 발표나 이동이 있는 자리라면 속이 편한 구성이 낫습니다. 반대로 긴 행사 중간의 점심이라면 밥과 고기가 넉넉한 메뉴가 만족도가 높습니다.
- 연령대가 섞여 있는가
-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이 있는가
- 식사 후 바로 일정이 이어지는가
- 도시락을 받는 시각과 먹는 시각의 차이가 큰가
- 고기 반찬을 선호하는 모임인가
메인 반찬은 이렇게 나눠 보세요
소불고기 도시락은 달큰한 양념이라 호불호가 적습니다. 제육볶음 도시락은 밥과 잘 어울리지만 매운 정도를 전화로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돼지갈비 도시락과 삼겹살구이 도시락은 고기를 확실히 먹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쌈을 곁들이고 싶다면 야채쌈밥 & 제육볶음 도시락이나 정찬 보쌈 & 쌈밥과잡곡밥 박스를 살펴보세요.
메인이 같아도 곁들임 반찬은 메뉴마다 다릅니다. 반찬이 몇 가지 들어가는지, 김치나 나물이 함께 오는지 궁금하시면 주문 전화에서 물어보세요.
- 순한 맛: 소불고기 도시락
- 든든한 맛: 돼지갈비 도시락, 삼겹살구이 도시락
- 쌈을 곁들인 구성: 야채쌈밥 & 제육볶음 도시락
밥과 곁들임도 메뉴의 일부입니다
곤드레나물밥 도시락처럼 나물밥이 들어간 메뉴는 향이 은은해서 연세 드신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흰밥이 익숙한 모임이라면 고기 반찬 위주를 고르세요.
한 가지 메뉴로 통일하면 배부가 빠르고, 두 가지를 섞으면 취향을 맞출 수 있습니다. 섞을 때는 각 메뉴의 수량을 미리 정해 두세요.
어린이나 학생이 함께 오는 자리라면 어린이 소불고기 도시락처럼 양과 맛을 맞춘 메뉴가 있는지 같이 물어보세요.
전화할 때 이렇게 말씀하세요
서울은 10:00~18:00 배송비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경기도·인천은 3만원 추가, 영종도는 5만원 추가이며 이천·여주 등 먼 지역은 따로 문의해 주세요.
'날짜, 받으실 주소, 인원, 매운맛 가능 여부'를 한 번에 말씀하시면 한식 메뉴 가운데 맞는 것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받으실 장소의 출입 방법과 수령하실 분의 연락처도 같이 알려 주시면 당일 전달이 매끄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