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 어울리는 자리
쌀쌀한 날씨에 먹는 도시락은 국물이 있으면 한결 든든합니다. 어르신이 많은 모임이나 속을 편안하게 하고 싶은 자리에도 잘 맞습니다. 밥이 중심인 한식 도시락에서는 특히 국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국이 있으면 식사 시간이 조금 길어집니다. 회의 시작 전 짧은 틈에 먹어야 하는 자리라면 시간이 충분한지 먼저 헤아려 보세요.
반대로 이동이 많은 현장에서는 국이 쏟아질까 걱정됩니다. 서서 먹는 자리라면 국을 빼고 다른 구성으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식사 장소가 바뀌는 일정이라면 국의 포장 방법을 전화로 먼저 물어보세요.
실내에서 테이블에 앉아 먹을 수 있는지, 책상 위에 올려 두고 먹어야 하는지에 따라서도 결정이 달라집니다. 책상이 좁다면 국이 놓일 자리까지 헤아려 보세요.
- 앉아서 먹는 자리
- 추운 날씨
- 어르신이 많은 모임
- 식사 시간이 넉넉한 자리
생수가 필요한 자리
회의실에 정수기가 없거나, 야외 행사에서 참석자가 직접 음료를 챙겨 와야 하는 곳이라면 생수를 함께 받으세요. 도시락 한 상자에 생수 한 병이라는 기준으로 인원수만큼 말씀하시면 쉽습니다. 처음 정하기 어렵다면 인원수를 말씀하시고 얼마나 받는 게 적당한지 물어보세요.
더운 날 야외에서는 생수가 모자라지 않도록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수량을 전화로 상의해 보세요. 행사가 끝난 뒤 남은 생수를 어떻게 할지도 미리 정해 두면 정리가 편합니다.
생수는 가볍지만 부피가 있어 한꺼번에 옮길 때 힘이 듭니다. 수령 담당자를 두 명 이상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정수기 유무
- 야외 행사 여부
- 행사 시간의 길이
- 참석자가 직접 음료를 가져오는지
- 음료를 둘 냉장 공간이 있는지
받은 뒤 나눠 주는 방법
국은 쏟아지기 쉬우니 도시락과 같이 배부하되 놓는 순서를 정하세요. 배부 담당자가 두 명 이상이면 한 명은 도시락, 한 명은 국과 생수를 맡으면 빠릅니다.
국이나 생수가 남을 수도 있으니 처리 방법을 정해 두세요. 남은 구성을 나눠 가져가는 방식으로 정해 두면 버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실제 주문 사례는 사이트의 후기 글에서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도시락 담당
- 국 담당
- 생수 담당
- 남은 구성 처리 담당
주문할 때 함께 말씀하세요
국과 생수의 수량, 국의 종류가 궁금하면 주문 전화에서 물어보세요. 서울은 10:00~18:00 배송비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경기도·인천은 3만원 추가, 영종도는 5만원 추가이며 이천·여주 등 먼 지역은 따로 문의해 주세요.
받으실 곳의 주소와 수령하실 분의 연락처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건물에 따라 출입 방법이 다르므로 미리 알려 주시면 당일 전달이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