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말하는 야외 도시락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_요리비책-나들이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자료는 햇볕이 드는 곳이나 자동차 트렁크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 음식을 두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는 도시락을 아이스박스로 차갑게 보관하고 운반하라고 안내하지만, 배송된 도시락의 보관은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천막 아래 그늘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햇볕 피하기
- 차량 안에 두지 않기
손 씻기 준비가 먼저입니다
식품안전나라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라고 합니다. 야외라면 손 씻을 곳이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야외에서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열도 신경 쓰세요. 상자를 바로 땅에 두지 말고 탁자나 받침 위에 올려 두는 편이 좋습니다.
받는 시각과 먹는 시각을 붙이세요
공개 자료는 보관과 운반 상태를 확인한 뒤 빠른 시간 안에 먹으라고 합니다. 체육대회 같은 행사는 체육대회 도시락 안내를 참고해 순서를 짜세요.
손을 씻는 곳이 멀다면 물과 비누를 가까이 가져다 놓으세요. 식사 전에 줄이 길어지지 않도록 여러 곳을 마련하면 더 좋습니다.
남은 음식과 쓰레기도 정해 두세요
먹다 남긴 음식은 오래 두지 않고 정해 둔 곳에 모으세요. 쓰레기통 위치를 미리 알리면 행사장이 깨끗해집니다.
바람이 불고 먼지가 많은 날은 상자 뚜껑을 닫아 둔 채로 나눠 주세요. 여는 순간까지 닫아 두는 것이 위생에 좋습니다.
- 쓰레기 모을 곳
- 남은 음식 처리 담당
마실 물도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계곡수나 샘물은 마시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야외 행사에서는 마실 물을 따로 준비하세요.
물을 담은 통도 햇볕을 피해 두세요.
- 마실 물 준비
- 통은 그늘에 보관
비나 바람이 있는 날의 수령
비가 오면 수령 위치를 지붕 있는 곳으로 바꿔야 합니다. 바뀐 위치는 곧바로 전화로 알려 주세요.
천막이 없다면 나눠 주는 시각까지 건물 안에 두었다가 밖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 지붕 있는 수령 위치
- 장소 변경 즉시 연락
식품안전나라의 기본 수칙
식품안전나라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권장 온도」 자료는 미생물이 빠르게 늘어나는 구간을 5~60℃로 설명합니다. 여름 야외는 이 구간에 쉽게 들어가므로 오래 두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자료는 보관할 때 5℃ 이하 냉장 또는 60℃ 이상 보온을 권합니다. 야외에서 이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면 빠르게 나누어 먹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오래 두지 않기
- 빨리 나누어 먹기
역할을 나누어 두세요
받는 사람, 나눠 주는 사람, 쓰레기 치우는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행사장이 어지러워지지 않습니다. 모두가 한꺼번에 움직이면 도시락이 햇볕 아래 오래 놓입니다.
역할은 이름으로 적어 둬야 현장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 받는 사람
- 나눠 주는 사람
- 치우는 사람
행사 당일 아침 점검
당일 아침에는 그늘 자리, 손 씻는 곳, 쓰레기 둘 곳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날씨가 바뀌었다면 장소도 바꿔야 합니다.
수령 위치와 시각이 그대로인지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변경이 있다면 곧바로 알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시락을 받을 사람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도착했을 때 바로 그늘로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야외 행사는 실내와 달리 날씨가 변수입니다. 맑은 날을 기준으로만 준비하지 말고 비와 바람이 올 때의 대안도 함께 정하세요.
- 그늘 자리 확인
- 손 씻는 곳 확인
- 받을 사람 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