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자료가 말하는 기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낸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_요리비책-나들이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자료는 음식 배달에서 먹을 만큼만 주문해 바로 먹고, 용기나 포장이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는 밥과 반찬을 충분히 식힌 뒤 담으라고도 안내합니다. 받은 도시락은 이미 담겨 있으니 이 단계보다는 보관 장소에 신경 쓰세요.
- 먹을 만큼만 주문
- 받으면 포장 먼저 확인
보관 장소는 햇볕이 닿지 않는 곳
같은 자료는 햇볕이 드는 곳이나 자동차 트렁크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 두지 말라고 합니다. 받은 도시락도 이런 곳에는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배달 도시락은 모아 두면 서로 열을 더할 수 있으니 한곳에 쌓아 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보다 통풍이 되는 곳이 좋습니다.
식품안전나라가 말하는 위험한 온도
식품안전나라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권장 온도」 자료는 미생물이 빠르게 늘어나는 구간이 5~60℃라고 설명합니다. 이 구간에 오래 두지 않도록 서둘러 나누세요.
5~60℃ 구간이 위험하다는 말은 평소 실내 온도도 포함한다는 뜻입니다. 실내에서도 오래 두지 말고 빨리 나누어 먹는 이유입니다.
먹기 전에는 손부터 씻으세요
식품안전나라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라고 안내합니다. 참석자에게도 알려 주세요.
손 씻기는 식사 전, 나눠 주기 전, 쓰레기를 만진 뒤에 각각 필요합니다. 담당자도 도시락을 만지기 전에 손을 씻으세요.
- 식사 전 손 씻기
- 씻을 곳 미리 확인
먹는 시각은 받은 시각에 가깝게
같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는 보관과 운반 상태를 확인한 뒤 빠른 시간 안에 먹으라고 합니다. 받은 시각과 먹는 시각을 가깝게 잡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행사가 늦게 시작할 것 같다면 처음부터 늦은 시각에 받도록 정하세요. 일찍 받아 오래 두는 것보다 낫습니다.
- 먹는 시각에 맞춘 수령
- 늦어지면 즉시 연락
이상이 있으면 먹지 말고 알리세요
포장이 찢어졌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먹지 마세요.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두고 곧바로 전화로 알리세요.
어떤 메뉴인지와 받은 시각을 함께 말씀하시면 확인이 쉽습니다.
- 사진 찍기
- 메뉴와 받은 시각
식품안전나라의 보관 수칙
식품안전나라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에는 보관 온도를 지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냉장식품은 5℃ 이하로 보관하라고 안내하며, 이 기준은 날것이 아닌 완성된 도시락에도 참고가 됩니다.
같은 수칙에는 날음식과 익힌 음식을 따로 보관하라는 항목도 있습니다. 참석자 개인의 음식과 도시락을 섞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냉장은 5℃ 이하 기준
- 날음식과 익힌 음식 구분
나눠 줄 때의 위생
도시락을 나눠 주는 분은 먼저 손을 씻으세요. 식품안전나라 수칙대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는 것이 기본입니다.
나눠 주는 동안 얼굴이나 휴대전화를 만졌다면 다시 손을 씻으세요.
- 나눠 주기 전 손 씻기
- 휴대전화 만진 뒤 다시
담당자가 정해 두면 좋은 약속
받는 담당자와 나눠 주는 담당자가 다르면 중간에 도시락이 오래 놓일 수 있습니다. 받는 즉시 나눠 줄 사람이 대기하도록 정하세요.
손 씻을 곳과 쓰레기 둘 곳도 미리 정해 두세요. 위생은 준비가 절반입니다.
이상이 있는 도시락은 따로 빼 두고 전화로 상황을 알리세요. 다른 도시락과 섞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개 자료가 말하는 방향은 단순합니다. 오래 두지 않고, 뜨거운 곳을 피하고, 손을 씻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큰 차이가 납니다.
- 받는 즉시 나눌 사람
- 손 씻는 곳
- 이상 도시락 따로 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