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부터 마감 짓는 것이 순서입니다
동호회 모임은 갑자기 불참하는 회원도, 친구를 데려오는 회원도 있습니다. 주문 전에 대화방에 참석 여부를 올리고 마감 날짜를 정해 두면 숫자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마감 후에 합류하겠다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여유분이 있으면 받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주문 수량은 변경 가능한 시점이 정해져 있어서 가능한 한 일찍 알려야 합니다.
회원 가족이나 초대 손님이 오는 모임이라면 그 몫을 따로 적어 두세요. 모임 규모가 달라지면 메뉴도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주문하는 모임이라면 평소 회원들이 먹는 양을 떠올려 보세요. 다음 모임에는 이번 경험이 기준이 되어 수량을 맞추기 쉬워집니다.
신규 회원이 처음 오는 모임이라면 환영하는 마음으로 한 사람 몫을 넉넉히 잡아 두세요. 처음 참석한 분이 도시락이 모자라 머쓱해지는 일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이번 달 참석 확정
- 동반 가족·손님
- 운영진·진행자
장소가 야외인지 실내인지 알려 주세요
산이나 공원 같은 야외 모임은 도시락을 받는 위치가 정확해야 합니다. 주차장 입구나 매표소처럼 누구나 알 만한 기준을 하나 정해 총무가 기다리세요.
실내 대관이라면 대관 시간 안에 먹고 정리해야 합니다. 식사 시각과 정리 시각을 함께 계산해 도착 시각을 잡아야 합니다.
서울은 10:00~18:00 배송비가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등산 모임이라면 이 점을 알아 두세요.
모임 장소가 대관 공간이라면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규정을 놓치면 도시락을 받고도 먹을 곳이 없을 수 있습니다.
끝나는 자리를 정리하세요
모임이 끝난 뒤 쓰레기를 한곳에 모으고 자리를 정리하는 일은 총무 혼자 하지 않도록 돌아가며 맡기세요.
남는 도시락이 생기면 가져갈 사람을 미리 정해 두세요. 그 자리에서 나눌 몫이 없다면 아예 남지 않게 숫자를 맞추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진을 찍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은 길어지기 쉽습니다. 식사를 마친 사람부터 자리를 정리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두면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