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선생님 수량을 따로 세세요
도시락 수는 학생 수와 교직원 수를 더한 값이지만, 주문서에는 각각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한 반만 수량이 바뀌었을 때 쉽게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부모 도우미나 안전요원이 함께 가는 행사라면 그분들 몫도 따로 확인해 두세요.
현장학습에서는 결석하는 학생이 생기기도 합니다. 출발 전날까지 확정 인원을 담임 교사에게 한 번 더 받아 두면 수량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학교 행사에는 외부 강사나 체험학습 업체 직원이 함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식사를 학교에서 준비하는지 먼저 정하세요.
- 학년별 학생 수
- 담임·인솔 교사 수
- 학부모 도우미 수
학교 정문에서 받는 순서를 정하세요
학교는 외부 차량이 들어올 수 있는 시간과 문이 정해져 있습니다. 출발 전에 받아야 하는지, 현장에서 받아야 하는지에 따라 수령 장소도 달라집니다.
학년별로 상자를 나눠 두고 반 대표가 가져가게 하면 줄이 길어지지 않습니다.
현장학습 장소에서 받는 경우라면 도착 시각이 중요합니다. 버스 출발 시각이 늦어지면 도시락이 먼저 도착해 기다리는 일이 생기므로, 일정이 바뀔 때 바로 알릴 연락처를 정해 두세요.
비가 오는 날에는 실내로 옮길 장소가 필요합니다. 강당이나 교실을 대신 받을 곳으로 정해 두면 안전합니다.
학교 안으로 차가 들어가기 어렵다면 정문 앞에서 교사가 직접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문 앞 정차가 가능한지도 주변 상황을 보고 미리 알려 주세요.
- 받을 문과 시각
- 학년별 상자 위치
- 반 대표 확인
알레르기는 담임이 먼저 확인합니다
학생 알레르기는 학부모 동의서나 담임의 기록으로 확인해 두세요. 해당 학생 이름과 못 먹는 재료를 주문할 때 구체적으로 알려야 가능한 메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불확실하면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게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사가 알레르기 학생의 이름을 알아도 도시락 상자에서 그 학생 몫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름표를 붙이거나 따로 담아 두는 방법을 주문 때 의논하세요.
식사 후 쓰레기와 안전도 생각해 두세요
아이들이 먹고 남긴 용기를 한곳에 모을 큰 봉투가 필요합니다. 반별로 담당 학생을 정하면 흩어지지 않습니다.
행사 후 남은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나눠 주기보다 교사가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관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서 안내하는 내용을 확인하세요.
- 반별 쓰레기 담당
- 남은 도시락 처리 교사
- 정리 시간
학부모에게는 이렇게 알려 주세요
현장학습 도시락을 학교에서 단체로 준비한다면 가정에 안내문을 보내 도시락을 따로 싸 오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야 합니다. 알레르기 학생은 안내문을 통해 미리 신고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학부모 문의가 많이 들어올 만한 내용은 메뉴 이름과 못 먹는 재료 확인 방법입니다. 담임 교사가 한 번에 답할 수 있도록 메뉴 이름을 안내문에 적어 두세요.
- 안내문 발송 날짜
- 알레르기 신고 마감
- 문의를 받을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