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보다 만날 지점이 중요합니다
수련원이나 공원, 캠핑장처럼 넓은 곳은 주소만으로 도착 지점을 알기 어렵습니다. 주차장 입구나 숙소 로비처럼 사람이 서 있을 곳을 정해 주세요.
담당자가 휴대전화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길을 못 찾을 때 바로 연락이 됩니다.
야유회 장소가 서울을 벗어나면 배송 가능 여부와 추가 금액이 달라집니다. 경기도와 인천은 3만원 추가, 영종도는 5만원 추가이며 이천·여주처럼 먼 지역은 따로 문의가 필요합니다.
장소를 예약한 업체가 따로 있다면 그쪽에도 외부 음식 반입이 되는지 한 번 물어보세요.
- 만날 지점 이름
- 담당자 번호
-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길
받은 뒤 먹을 때까지 둘 자리를 정하세요
야외에서는 도시락을 받고 바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바닥이 평평한 그늘에 두세요. 위생과 보관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안내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 일정이 늦어져 식사 시각이 밀릴 수 있으면 주문 전에 말씀해 주세요.
- 그늘진 보관 자리
- 식사 시작 예정 시각
- 일정이 밀릴 때의 계획
팀별로 나누면 줄이 줄어듭니다
회사 전체가 한 줄로 서서 받으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팀 대표가 팀 몫을 가져가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메뉴를 두 가지 이상 섞는다면 이름표를 붙인 상자를 따로 놓아 서로 바뀌지 않게 하세요.
워크숍처럼 숙소에서 먹는 날은 방별로 나눠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팀 대표가 방 번호를 적은 상자를 하나씩 가져가게 하세요.
식사 시간이 여러 번 나뉘는 일정이라면 먼저 먹는 팀의 몫만 먼저 꺼내 두고 나머지는 상자째 그늘에 보관하세요.
회사 임원이나 대표가 함께하는 자리라면 상급자 몫을 먼저 챙기는 순서를 정해 두세요. 그래야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차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팀별 상자
- 메뉴별 표시
- 팀장 명단
날씨가 나빠질 때도 대비하세요
야유회는 비가 오면 장소가 바뀝니다. 실내 대체 장소를 하나 정해 두고, 바뀌는 즉시 전화로 알려 주세요. 이미 이동 중인 배송 차량은 도착 지점이 바뀌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더운 날은 보관이 특히 중요합니다. 도시락을 받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오래 두어야 하면 주문할 때 미리 문의해 주세요.
- 실내 대체 장소
- 날씨 판단 담당
- 바뀐 장소 연락 방법
이동 시간 때문에 늦는 일을 줄이세요
야유회 장소는 길이 막히는 일이 흔합니다. 배송 시각에 여유를 두고, 휴일이나 연휴 앞뒤라면 더 일찍 출발하도록 알려 주세요.
내비게이션에서 장소가 정확히 안 나온다면 주변의 눈에 띄는 건물이나 가게 이름을 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연휴·휴일 여부
- 주변 눈에 띄는 건물
- 내비 검색용 이름
행사 끝나고 돌아가기 전에 할 일
쓰레기는 가져온 사람이 가져가는 것이 원칙인 장소가 많습니다. 쓰레기봉투를 충분히 챙기고 마지막에 한곳에 모아 처리하세요.
남은 도시락은 버스에 오르기 전에 가져갈 사람을 정해 두세요. 오래 두고 먹는 것은 권하지 않으니 당일 안에 먹을 수 있는 양만 가져가도록 안내합니다.
- 쓰레기봉투 충분히
- 마지막 점검 담당
- 남은 도시락 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