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시설은 반입부터 확인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museum.go.kr)과 전쟁기념관 누리집(warmemo.or.kr)은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다고 안내합니다. 강당이나 대회의실을 빌려 행사를 해도 식사 장소가 따로 허락되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대관 담당자에게 도시락을 두고 먹을 수 있는 방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방이 정해지면 그 이름을 그대로 주문 전화에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 식사 가능한 방 이름
- 도시락을 놓을 시각과 장소
- 쓰레기를 가져가는 방법
행사 규모에 맞는 공간
용산구 누리집(yongsan.go.kr)에 백범김구기념관은 임정로 26에 있고 컨벤션홀 320석, 대회의실 350석, 교육장 70석과 50석을 갖췄다고 나옵니다. 참석자가 많은 행사는 큰 홀에서 모임을 하고, 식사는 작은 교육장으로 나눠 배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대강당 430석, 소강당 214석을 안내합니다. 어느 공간이든 좌석 수와 식사 인원은 다르니 도시락 수량은 실제 먹는 사람 수로 말씀해 주세요.
찾아오는 길 설명하기
용산역사박물관은 별도 주차장을 운영하지 않고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런 곳은 배송 차량도 오래 세울 수 없으니 받는 분이 시각에 맞춰 나와 계셔야 합니다.
신용산역 2번 출구나 용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이라는 안내가 있으니, 위치를 알릴 때 가까운 출구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대학과 병원 행사
숙명여자대학교는 청파로47길 100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대사관로 59에 있다고 각 누리집에 적혀 있습니다. 대학은 출입 구역이, 병원은 환자 동선이 있어 인계 문을 하나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사 이름과 담당 부서를 알려 주시면 배송 쪽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주문 전 알려 주실 것
서울은 10:00~18:00 배송비가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총 주문금액 30만원 이상부터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 시설 이름과 방 이름, 인원, 수령 시각, 인수자 번호를 말씀해 주세요. 시설 규정은 바뀔 수 있어 행사 직전에 한 번 더 누리집이나 담당자에게 확인해 두세요.
식사 뒤 정리까지 생각하기
전시 시설에서 행사를 할 때는 먹고 난 뒤의 쓰레기와 포장재를 어디에 모을지도 정해야 합니다. 시설 안에 쓰레기통이 부족하다면 주최 측이 큰 봉투를 준비해 가져 나가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이 길어지면 다음 일정이 밀리기 쉽습니다. 도시락은 한 사람씩 개별 포장이라 나눠 주기 쉬우니, 식사 시간을 짧게 정하고 안내 방송이나 진행자가 끝나는 시각을 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 행사나 외국인 참석자가 있는 모임이라면 식이 제한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종교나 건강상의 이유로 먹지 못하는 재료가 있는지 신청서에서 미리 물어보세요. 그 결과를 주문 전화에서 알려 주시면 맞는 메뉴를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할랄과 채식 메뉴는 수량이 적어도 따로 문의가 가능하니 미리 문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