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는 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동구 누리집(sd.go.kr)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성수2가3동은 사업체 7,509개, 종사자 63,465명으로 성동구 17개 동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낮에 일하는 사람이 몰리는 동네라 점심 무렵 주변 식당이 붐빌 수 있습니다.
팝업 행사를 하는 날에는 스태프가 자리를 오래 비우기 어렵습니다. 도시락을 현장으로 가져오면 식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스태프 총 인원
- 팀별 식사 가능 시각
- 도시락을 둘 수 있는 방이나 구석
한 번에 받을지 나눠 받을지
같은 시각에 모두 먹을 수 없는 행사라면 도시락을 한 번에 받아 두기보다 받는 시각을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오래 두면 식어서 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첫 팀 식사에 맞춰 받고 다음 팀은 따로 받는 방법을 문의해 보세요.
여러 번에 나누면 인계하는 횟수가 늘어나니 받는 사람이 같은 분이면 편합니다. 전화에서 팀별 수량과 원하는 시각을 불러 주세요.
서울숲과 공연장 근처 행사
서울숲 누리집(seoulforest.or.kr)에는 서울숲이 365일 24시간 무료로 개방되지만 촬영과 대관은 유료라고 나와 있습니다. 야외 행사를 한다면 도시락을 받을 위치와 쓰레기 처리 방법을 주최 측에 먼저 확인하세요.
성동문화재단 누리집(sdfac.or.kr)은 소월아트홀과 성수아트홀 객석에 음식물과 꽃다발을 가져갈 수 없고 물품보관소를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공연장 안에서는 먹지 못하니 식사 방을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사무실로 받을 때
성수동 사무실은 건물이 여러 층에 입주사가 나뉜 곳이 많습니다. 건물 이름과 층, 회사 이름을 모두 적어 주세요.
엘리베이터가 느린 건물에서는 로비에서 인계하는 것이 빠릅니다. 건물 출입증이 필요한 곳이라면 받는 분이 직접 내려오시도록 계획하세요.
배송비와 주문 조건
서울은 10:00~18:00 배송비가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철수 후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면 이 시간대를 꼭 생각해 두세요.
총 주문금액은 3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팝업은 여러 날 이어지기도 하니 날짜별 수량을 한 번에 상의하면 편합니다.
주말과 늦은 시간 행사
팝업은 주말에 가장 바쁜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도로가 붐벼 도착 시각이 평일보다 늦어질 수 있으니, 스태프가 가장 배고픈 시각보다 한 시간쯤 앞서 받는 것으로 계획하세요.
행사 마지막 날 철수가 늦게 끝난다면 저녁 도시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울 10:00~18:00 밖의 시간은 배송비가 추가되니, 점심과 저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보셔도 좋습니다. 다만 오래 두면 맛이 떨어지니 서늘한 곳에 두세요.
팝업 행사는 규모가 작아 보여도 준비 인원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디자이너, 설치 업체, 운영 직원, 홍보 담당이 모두 같은 곳에서 일하면 식사 인원이 한꺼번에 늘어납니다. 주문 전에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팀을 적어 보고, 팀마다 몇 명이 몇 시에 먹는지 표로 만들어 두세요. 협력 업체 직원 몫을 빠뜨리는 일이 잦으니 꼭 확인하세요. 표가 있으면 전화로 수량을 말씀하실 때도 막힘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