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처 옆에 배부대를 두세요
학회는 참석 등록을 하는 접수처가 가장 많은 사람을 만나는 곳입니다. 배부대를 접수처 옆에 두면 등록 명단과 도시락 수량을 함께 확인하기 쉽습니다.
도시락이 도착하면 한 사람이 인계받고, 다른 한 사람이 배부대에 놓는 식으로 나누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인계받을 분의 번호를 주문 때 꼭 알려 주세요.
- 배부대 위치
- 등록 명단과 수량 대조
- 인계받을 사람 두 명
대관 시설 안에서는 먹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누리집(cs.sscmc.or.kr)은 대관 시설 안에서 음료수와 다과를 포함한 음식물 섭취와 반입을 금지하므로 식사는 대관 시설 밖에서 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대극장은 고정 589석, 소극장은 106석입니다.
세미나나 소규모 회의로 소극장을 쓴다면 복도나 로비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쉬는 시간 안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 미리 가 보세요.
단체 관람이 끼어 있는 행사
서대문구 누리집(sdm.go.kr)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20명 이상 단체 관람을 사전 예약으로 받고, 3~10월은 09:30~18:00, 11~2월은 09:30~17:00에 운영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견학과 식사를 함께 계획한다면 관람 시간과 식사 시간이 겹치지 않게 짜세요.
견학 뒤 바로 먹는 일정이라면 도시락을 어디서 받을지 미리 정해야 합니다.
대학과 병원에서 열리는 행사
이화여자대학교는 이화여대길 52,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는 거북골로 34에 있다고 각 누리집에 적혀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연세로 50-1에 있고 신촌역에서 평일 셔틀이 다니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캠퍼스 안은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 행사 담당 부서에 인계할 문을 먼저 물어보세요.
비용과 전화 내용
서울은 10:00~18:00 배송비가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최소 주문은 총 주문금액 30만원 이상입니다.
날짜, 건물 이름, 수령 장소, 인원, 시각을 알려 주세요. 학생 행사라면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이 있는 참석자 수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학생 행사라면
학생이 주최하는 행사는 참석 신청과 실제 참석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서에 식이 제한 칸을 만들어 두면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을 미리 알 수 있고, 주문할 때 그대로 전할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도시락을 나눠 줄 학생 스태프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시험 기간이나 방학과 겹치면 인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행사 한 주 전에 한 번, 전날에 한 번 인원을 확인해 보세요.
학회 행사는 발표 순서가 길어질수록 식사 시각이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점심 시각이 계획보다 늦어질 것 같으면 도시락이 도착하기 전에 전화로 알려 주세요. 도시락을 이미 받은 뒤라면 서늘한 곳에 두고, 먹기 직전에 나눠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접수처에서 받은 도시락을 오래 두지 않도록 진행 담당자와 식사 시각을 미리 맞춰 두세요. 발표자와 좌장은 식사 시각이 다를 수 있으니 별도 수량도 생각해 두면 좋습니다. 행사 후반에 합류하는 참석자가 있으면 그 수량도 미리 헤아려 두세요. 행사 진행 담당자의 번호도 주문 때 함께 남겨 주세요. 식사 시각이 바뀌어도 바로 연락이 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