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수를 먼저 확정하세요
촬영 현장은 출연자, 연출진, 장비 팀, 보조 인력까지 인원이 자주 바뀝니다. 도시락 주문은 가능한 한 일찍 대략의 수량을 정하고, 확정된 숫자는 전화로 다시 알려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출연자와 스태프의 수량을 나눠서 말씀해 주세요. 메뉴를 다르게 하고 싶은 경우에도 쉽게 구분됩니다.
촬영은 하루가 길어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끼니마다 수량이 다르다면 끼니별 표를 만들어 두고, 각 끼니의 수령 시각을 따로 말씀해 주세요.
- 출연자 수량
- 스태프 수량
- 변동 가능 인원
상암동 쪽 현장이라면
마포구 누리집(mapo.go.kr)은 상암동을 면적 8.40㎢로 마포구에서 가장 넓은 동이라고 안내합니다. 넓은 지역이라 같은 상암동이라도 현장 위치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소만으로 헷갈릴 수 있으니 건물 이름과 출입구, 가까운 눈에 띄는 표지를 함께 알려 주세요. 현장에 처음 오는 배송 담당자가 찾기 쉬워집니다. 촬영 차량이나 장비 차량이 먼저 자리를 차지하는 곳이라면 정차 가능한 위치도 알려 주세요.
현장 책임자가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다면, 대신 받을 사람을 한 명 더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도시락을 받는 즉시 수량을 세어 확인할 사람도 정해 주세요.
- 건물 이름과 출입구
- 주변 표지
- 현장 책임자 연락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식사를 한다면
서울시설공단 누리집(sisul.or.kr)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1층 리셉션홀은 연회용 테이블을 놓으면 최대 300여 명을 수용합니다. 이 홀은 담당자와의 사전 협의와 심사를 거쳐 허가를 받아야 하며, 테이블 같은 집기는 사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경기장 안에서 촬영 후 식사를 하려면 시설 사용 허가부터 확인하세요. 도시락을 놓을 테이블과 배부 인력은 주최 측에서 마련해야 하므로, 이 부분을 미리 정해 두면 주문 전화가 간단해집니다.
마포아트센터(대흥로20길 28)의 아트홀 맥은 781석이라고 마포구 누리집이 안내합니다. 공연장에서 촬영한다면 객석이나 무대 근처에 음식을 들여도 되는지는 공연장 관리 측에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시설 사용 허가
- 테이블 준비 담당
- 식사 가능한 인원
이 안내에서 알 수 없는 것
방송국이나 촬영 스튜디오의 반입 규정은 공개 자료로 확인한 내용이 없습니다. 이런 현장은 제작 책임자에게 반입 방법을 직접 물어보세요.
경비실과 사전 등록이 필요한 곳이라면 배송 차량의 정차 위치와 방문 등록을 미리 끝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한 내용은 주문 전화에서 그대로 알려 주세요. 반입이 어려운 시간대가 있다면 그 시간을 피하는 수령 시각을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처럼 대학 안에서 촬영하는 경우에도 학교 담당 부서의 출입 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건물 이름과 담당자 연락처를 미리 확보해 두세요.
전화할 때 말씀할 것
날짜, 현장 주소와 건물 이름, 수령 시각 범위, 스태프 수, 인계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 주세요. 서울은 10:00~18:00 배송비 무료이고 그 외 시간은 5만원 추가입니다.
새벽이나 밤 촬영은 무료 시간 밖일 수 있습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시각과 함께 바로 문의하세요.
경기도·인천은 3만원 추가, 영종도는 5만원 추가이며 이천·여주 등 먼 지역은 따로 문의해 주세요. 마포구 밖에서 이어지는 촬영도 같은 기준입니다.



